남한강 재첩 폐사

수중촬영을 한 윤순태 감독은 "뻘(개흙·갯바닥이나 늪 바닥에 있는 거무스름하고 미끈미끈한 고운 흙)층의 두께만 5~8cm에 달했다"며 "(강바닥을) 손으로 짚어보니까 뻘 반, 재첩 껍질 반이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 2013.03.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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