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 청송심씨 화해 기념비

400년 가까이 묘지 다툼을 벌여온 조선시대 명문가 파평 윤(尹)씨와 청송 심(沈)씨 가문이 2005년 8월 5일 청송심씨 문중에서 파평윤씨 측에서 제공한 2,500평 부지로 이장키로 합의한 “파평윤씨 청송심씨 화해 기념비”를 관심을 두고 돌아본다.

| 2012.11.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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