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텃밭'에서 첫 연설회 나선 여당 대선주자들


새누리당 대선주자들이 '야당 텃밭' 호남에서 첫 합동연설회 가졌다.

26일 오후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후보자 선거 - 광주·전남·전북 지역 합동연설회'에 임태희, 박근혜, 김태호, 안상수, 김문수(기호순) 대선 예비후보가 참석해 호남지역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영상은 이날 합동연설회 전체를 담고 있다.

ⓒ김윤상 | 2012.07.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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