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공덕회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더 높다고 말하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가난한 네팔 어린이 12명에게 학자금을 보내주어 매우 감격스럽다는 케이피 시토울나 시

ⓒ최오균 | 2010.03.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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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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