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

20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가족과 측근 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엄수됐다. 입관식을 마친 뒤, 김 전 대통령의 운구 행렬은 공식 빈소인 여의도 국회를 향해 떠났다.

ⓒ박정호 | 2009.08.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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