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4번의 위장 전입 가운데 본인만 주소 안 옮겨"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준규 검찰총장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위장전입과 청약통장 등 여러 의혹을 추궁했다.

ⓒ김윤상 | 2009.08.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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