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민주주의, 인권, 상상력의 아우슈비츠"

시인, 소설가, 평론가 등 문인 198명은 9일 오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이것은 사람의 말" 6.9 작가 선언을 발표했다.

ⓒ김윤상 | 2009.06.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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