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조선일보>기자의 '촛불 MB책임론'

이한우 <조선일보> 사람들팀장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광우병 촛불 1년의 성찰과 나라 선진화의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2008년 촛불 집회와관련, "전체적으로 보자면 이명박 정부 및 우파의 어설픈 초기대응이 사태를 키웠고 이후 좌파들이 가세하며 폭력 사태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박정호 | 2009.05.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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