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주민들 "KBS는 MB하수인" 격렬항의

봉하마을 주민들은 30일 오전 KBS의 중계방송 세트장 앞에서 "KBS가 지지자 숫자를 50명이라고 보도했다"며 "방송 똑바로 하라"고 항의했다.

일부 주민들은 장미꽃 가지를 KBS세트장으로 던지며, "KBS는 이명박 대통령의 하수인이며 쓰레기"이라고 비난했다

취재 - 멀티미디어기자협회 공동취재단
편집 - 오마이뉴스 방송팀

ⓒ오마이TV | 2009.04.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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