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 벚꽃, "괜찮다~"

신탄진 벚꽃축제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동학사 벚꽃축제가 7일부터 일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길게 늘어선 동학사 벚꽃길을 따라 가보자.

ⓒ김동이 | 2009.04.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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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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