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구본홍 저지투쟁 200일 동영상

YTN 노동조합은 대선특보를 지낸 구본흥 씨를 YTN 사장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반대했다는 이유 등으로, 6명이 해임 당했고 6명이 정직 됐으며, 8명이 감봉 되었고 13명이 경고조치 받았다.
한편 구 씨와 그의 주구들은, 20명의 조합원을 경찰에 고소고발했으며, 기축년 설 전날, 19명의 조합원을 추가로 경찰에 고소고발시켰다.

이 동영상은 YTN노동조합에서 제작했다.

ⓒ오마이TV | 2009.02.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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