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 것과 다름없다"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여기가 가자지구인가? 지금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 것과 다름없다"며, 신나가 있는 위험한 지역에 특공대를 투입한 것은 "철거민들 뿐만이 아니라 경찰들의 생명도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한 진압"이라고 말했다.

| 2009.01.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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