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특성화중에 대한 일부 오해와 부당한 비난은..."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10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균형잡힌 근현대사 교과서 선정 관련 고등학교장 연수'에 참석해 "학교선택권 확대는 30여년동안 제한되었던 것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며 "특성화 중학교 지정 운영에 대한 일부의 오해와 부당한 비난에 적극 대처해달라"고 강조했다.

| 2008.11.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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