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한 총리는 10년간 모은 외환보유고 날린 책임 통감하라"

4일 오후 대정부질문에 나선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IMF 사태 이후 10년에 걸쳐 쌓아 놓은 외환보유고를 현 정부가 날리고 있다면서 한승수 총리를 향해 "책임을 통감하라"고 쏘아붙였다.

ⓒ박정호 | 2008.11.04 19:53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