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노조 "한 순간도 부끄럽지 않았다"

오늘(25일) 오후 1시 기자회견, 노종면 YTN 노조 위원장 등 10명이 '낙하산 사장 저지하고 공영방송 수호하자'는 펼침막을 들고 남대문 경찰서 앞에 섰다. YTN 노조는 구본홍 사장의 고소로 인한 경찰 출석 조사를 받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호중 | 2008.09.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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