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압도 폭우도 촛불을 끄지 못한다!

7월2일 시국 미사를 평화적으로 무사히 마쳤다.
빼앗긴 민주주의를 다시 부르며...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되찿자!

| 2008.07.0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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