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폭력경찰 시민 폭행 동영상


현재 시각 22:50 프레스센터 앞


...이를 저지하던 경찰관은 방패로 막고 가격한후 머리채를 잡아 끕니다.
그 상태에서 뒤에서 한넘이 나와 장봉으로 보이는 긴 봉을 몇차례 휘둘러 머리를 정확히 가격합니다
이어 카메라 후레쉬가 여럿 터지자, 다른 한넘이 방패로 막아서고 시민은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넘어진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경찰은 장봉을 크게 휘둘러 몇차례 더 가격하고 있습니다
장봉이 총 두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런 무기도 흉기도 없이 버스에 올랐다는 이유로 폭행의 정당성을 만들려나 봅니다.

본 동영상은 버스 좌측 2m 위 난간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되었습니다

총 9회 정도의 가격이 있어 보입니다.

본 동영상을 아시는 여러 사이트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그런 방법에 서툴러 본인의 블로그와 오마이 뉴스,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업로드합니다

이날 경찰이 한일

1. 소화기 얼굴로 쏘기
2. 방패로 패기
3. 머리 잡힌 사람 뒤에서 치사하게 장봉으로 무차별 가격...
4. 물대포 두대 직포 발사
5. 돌, 물병등 시민을 향해 투척후 도피
.....

이러한 모습들 분명 시민들을 자극하는 멋진 촉진재입니다
언제까지 부정하고 왜곡하고 무시 때리실렵니까?

또한, 현재 각 언론사에선 촛불집회 영상을 담으면서 왜,,, 그렇게 많은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데도
뉴스에서 이것을 보도하지 않는겁니까?

언론은 객관성을 지녀야 하는거 아닙니까?
사회적인 자극과 문제가 될 듯하여 내보내지 않는겁니까..
꼴랑 5백만화소 디지털 카메라에도 찍히는 것을 못찍은겁니까?
똑바로 보고 바르게 판단하여 정의롭게 보도하시길 바랍니다




photographer HAN-DO-HYEOP http://dolb.tistory.com
NIKON COOLPIX 5200

ⓒ | 2008.06.29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