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이런 놈의 정권은 과거에도 없었다"

서청원, 이규택 공동대표 등 친박연대 당직자들과 당원 200여명은 21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 규탄대회를 열고 "친박연대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정호 | 2008.05.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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