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양정례 비례대표 어떤 불법도 없었다"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당 비례대표 1번 양정례 당선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어떤 불법도 없었다"면서 "당 입장에서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말했다.

ⓒ박정호 | 2008.04.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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