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가득한 고궁풍경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와 조선왕실의 세 과부 대비들을 모시기 위해 성종이 세운 창경궁은 서로 다른 용도와 건축물의 모양 이상으로 찾는 사람들의 모습도 달랐다. 그래도 고궁들은 노인과 상춘객들이 많이 찾아 봄빛 가득한 고궁의 풍치에 젖어 있었다.

ⓒ이승철 | 2008.04.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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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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