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틀린 유인촌-김윤수가 손을 잡으면 무슨일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퇴를 압박하던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을 만났다.

1일 오후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한 유인촌 장관과 마중나온 김윤수 관장의 만남에는 많은 기자들이 나와 지켜봤다.

사퇴 압박과 거부로 팽팽하게 대결하던 두 사람의 만남으로 인해 업무보고는 긴장감속에 진행됐다.

ⓒ권우성 | 2008.04.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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