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의 경지, 총각 이발사의 솜씨

가난한 손님들의 처지도 생각할 줄 아는 멋있는 총각 이발사의 솜씨가 가히 달인의 경지에 이른 것 같았다.

ⓒ이승철 | 2008.03.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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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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