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교육 쓰나미? 민심 쓰나미에 무너진 사람이..."

심재철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노무현 대통령이 3일 신년회를 하면서 80분 동안 중 50분 동안을 이명박 당선인의 정책을 비판하는 데 할애했다"며 "'교육 쓰나미가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는데 교육 쓰나미가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은) 민심의 쓰나미로 무너진 사람이다"고 말했다.

ⓒ박정호 | 2008.01.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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