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다스, 도곡동땅 주인이 누굽니까"

ⓒ김도균 | 2007.12.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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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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