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을 괴롭히는 '땅'과 '창'에 관련된 질문

TV드라마를 통해 유명해진 서울 홍대앞 커피프린스에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20~30대 젊은이들이 커피 한잔을 사이에 두고 앉았다.

가야금 가락에 맞춰 '아리랑'을 들으며 부드럽게 시작은 했지만, 결국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질문은 이명박 후보로서는 부담되는 '땅'과 '창'에 관한 질문이었다.

ⓒ권우성 | 2007.11.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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