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두자매를 둔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

24일 오전,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만난 문후보 두자녀, 장녀 문지영씨, 차녀 문지원씨를 만났다. 아빠의 대선 후보 출마할 즈음 심정과 비정규직 생활, 애처가인 문후보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성공한 기업가의 두 자녀. 그러나 두 자매는 비정규직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있었다.

ⓒ윤대근 | 2007.09.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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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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