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가 만든 상처 아물기

태풍 '나리'가 할퀴고 간 여수시 율촌면 들녘에서 119대원들의 벼 세우기 복구활동을 촬영했습니다.

ⓒ조도춘 | 2007.09.2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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