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말은 국문학 전공자만 안다"

13일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전날 김한길 통합민주당 대표가 '제3지대 신당창당론'을 주장하며 "기득권을 버리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정호 | 2007.07.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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