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신당 오겠다는 친노 막을 수 있겠나"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범여권 대통합을 둘러싼 '열린우리당 해체' 논란과 관련해 "2·14전당대회의 합의가 대통합 추진이지만, 그 배면에는 괄호속에 열린우리당의 발전적 해소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박정호 | 2007.07.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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