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 대질신문 거부, 식별실에서 선면조사

장희곤 남대문경찰서장은 이날 밤 11시 12분께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는 주요 범죄사실에 대해 전면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중 | 2007.04.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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