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 침범하면 형사가 낚아챌 겁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출석을 앞두고 남대문경찰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장희곤 경찰서장이 직접 경찰서 앞에 나와서 폴리스라인을 점검하는 등 김 회장의 출석 상황에 대비했다. 하지만...

ⓒ김호중 | 2007.04.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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