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김홍업으로 봐달라"

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김홍업 민주당 후보는 아버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질문에 "너무 조심스러워서…"라고 말했다.

ⓒ박정호 | 2007.04.26 02:12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