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엄마 치맛바람으로 뽑는 초등학교 반장 선거냐"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차남 김홍업 민주당 후보의 당선 여부로 주목받고 있는 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읍 장터에서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유세전이 벌어졌다.

ⓒ박정호 | 2007.04.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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