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당심과 민심이 자꾸 벌어지는데..."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립 양상이 심상치 않다.

ⓒ박정호 | 2007.03.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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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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