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위한 수고와 반성문 감안 당원권 정지 3개월"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명박 전 시장의 도덕성 검증 문제를 제기한 정인봉 변호사(박근혜 전 대표의 법률특보)에 대해 3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경징계를 내렸다.

ⓒ김윤상 | 2007.02.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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