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님 건강, 책임져라!"

황우석 교수를 지지하는 인터넷 카페 '아이러브 황우석' 회원들은 '1천명 난자 기증의사'를 밝히고, 6일 오전 서울대 수의대를 찾아 황교수의 빠른 복귀를 희망하는 행사를 가졌다.

| 2005.12.06 19:4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