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로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남자

건설업에 종사하던 '부산 싸나이'가 섬세함으로 승부하는 '네일아티스트'가 되기까지...7년째 '네일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박준구씨를 만났다.

| 2005.11.30 23: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