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나는 진지하게 사는 게 좋아"

오버그라운드와 언더그라운드의 경계에서 정중동의 메시지를 던지며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이상은. 내년, 여자 가수로는 최다라고 하는 12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상은이 올 연말 'HAPPY NEW EAR' 콘서트를 연다. 지난 14일 홍대 앞에서 이상은을 만났다.

ⓒ김도균 | 2004.12.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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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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