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두 위원장 "수도이전은 일부 정치세력의 정략적 책동"

정부가 수도이전지를 공주·연기로 발표하자, 한나라당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 수도이전지 확정은 무효"라며 "당 차원의 독자적인 수도이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연내 찬반당론을 정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독자노선을 천명했다.

ⓒ김윤상 | 2004.08.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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