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처음 찍는 한 표, 기분이 좋아요

작년 11월 한국인으로 귀화한 방글라데시 출신 우딘씨에게 이 번 총선은 특별하다. 한국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투표를 한 우딘씨는 취재 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김도균 | 2004.04.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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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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