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광화문 민주수호 촛불대회 2부 후반부

광화문 문화제는 또한 시공간을 뛰어넘었다.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서울과 부산의 함성은 전파를 타고 한 목소리를 냈다. "서울 시민들에게 함성을 보내줍시다" "부산 시민들에게 함성을 보내줍시다" 기술이 인간에 복무하는 순간이었다.

ⓒ오마이TV | 2004.03.2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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