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럼] 김대환 노동, 양대노총 위원장 회동

김대환 노동부장관은 19일 오마이포럼 주최로 열린 토론에서 "비정규직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나설 것"이라며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가운데) 일부를 정규직화하고, 극히 일부지만 공무원화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TV | 2004.03.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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