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당을 살리는데 조건을 거는 지도력으로 정치?"

"홍도 부둣가에 내렸다가 (서울로) 오라고 해서 바로 왔다. 내가 (중재할 만한) 힘이 있는 줄 알고 왔는데 (추미애 의원이) 만나주지도 않고 힘이 없더라. 미안하다. 추 의원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오늘 아침에도 강하게 이야기했다.

ⓒ김호중 | 2004.03.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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