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화문은 축제의 춤판

길이 막히고 광장이 열립니다.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와 10대 중고생부터 70대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넘쳐납니다.
인터넷 폐인을 자처하던 젊은이들도 광장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김도균 | 2004.03.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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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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