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탄핵무효를 위한 100만인 대회 3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광화문 네거리에 울려퍼졌던 응원 구호가 '탄핵무효'로 바뀌었다. 무대에 오른 가수 신해철씨의 제안으로 시민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서 제자리를 뛰며 "대-한민국∼, 탄-핵무효∼"를 연호했다.

ⓒ오마이TV | 2004.03.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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