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대선자금 수사 중간발표

불법대선자금을 수사해온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8일 중간수사 결과발표를 통해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와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불법자금 모금 과정에 개입한 것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호중 | 2004.03.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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