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논에서 만난 한-일 평화운동가 2인

평택시 K-55 공군기지앞 평화의 논에서 한-일의 평화 운동가 2사람을 만났다. 미군기지 확장 반대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김용한 대표와 재일동포 고유사 선생이 바로 그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연신 전투기들이 폭음을 내며 날아 올랐다.

ⓒ김도균 | 2004.01.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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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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