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돌파! 명동에 울려퍼진 "친일청산 만세!"

1월19일 저녁 7시. 옛 반민특위가 있었던 자리인 국민은행 명동지점 앞. 독립군가 '압록강행진곡'이 거리를 오가는 행인들 사이로 장엄하게 울려 퍼졌다.

ⓒ오마이TV | 2004.01.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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