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청계천으로, 노점상은 어디로?

아이와 함께 시위에 참석한 노점상 석명숙(39)씨는 "우리는 갈곳이 없다.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라고 말하며 서울시에 생계 대책을 제시해 줄것을 요구했다.

ⓒ오마이TV | 2003.07.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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