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나선 김정숙 의원 "자진사퇴 할꺼요 안할꺼요?"

김정숙 의원(한나라당)은 "인권위 사람들의 면면을 보니 (전교조에)가깝다"며 이번 인권위의 NEIS 시행 재검토 권고 과정에 인권위와 전교조간의 보이지 않는 유착을 의심케하는 이색적인 추측을 내놓았다.

ⓒ오마이TV | 2003.05.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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